항암면역 대체요법

일본으로 부터의 폐암 치료 사례를 전달 해 드립니다. 수용성 키토산의 마인드에이스 폐암치료 체험 사례 사이타마현 거주 52세 남성 폐암말기로 진단 받고 항암치료와 더불어 하루 50정식 약 3개월을 복용후 병원 진단 결과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고 본인도 담당 주치의도 놀람.. 38 키로그램 까지 나갔던 몸무게는 식욕이 돌아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지금은 10정씩 3회 하루 30정씩 복용하면서 유지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수용성 키토산은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많은 암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의 원조 제품격인 마인드에이스는 많은 환우분들이 서로 소개하는 입소문으로 가치가 증명된 제품이기도 합니다. 항암치료 중이거나 또는 병원치료를 중단하고 데체요법을 시행하고 ..

[게시물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폐암환자의 ahcc 복용은 어떠한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아빠가 폐암 3기 판정을 받으시고 현재 항암치료중이신데요... 항암 부작용이 너무 심하세요... ahcc가 부작용을 경감 시킨다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저희 아빠 같은 환자에게 어떤 도움이 될수 있을지 질문 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선숙 sskim72@naver.com 답변 : AHCC는 현존하는 면역요법 제품중 가장 안전하고 임상 사례가 많은 물질 입니다. 지난 10여년 이상을 AHCC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많은 암환우님들에게 적용을 시켜드리고 있지만 그 가운데 폐암과 간암 환자분이 가장 효과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말씀하신대로 항암치료중 심각한 항암 부작용을 경감해 주거나 거의 없이 ..

(암치료) 항암뉴스, 암세포만 죽이는 바이러스 발견 정상세포는 건드리지 않고 암세포만 죽이는 바이러스가 발견돼 새로운 암치료 수단으로 기대된다고 메디컬뉴스 투데이가 보도 했습니다. 미국 텍사스대학 의과대학의 산타누 보스 박사는 주로 어린이들에게 감기나 폐렴을 일으키는 "호흡기세포 융합 바이러스" 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감염시킨다는 사실을 발견 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스 박사는 전입선암에 걸린 쥥게 이 바이러스를 투입한 결과 1주일 만에 종양이 사라 졌고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재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를 종양에 직접 주입하거나 복부를 통해 전신에 주입해도 효과는 같았다고 박사는 강조 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정상세포가 아닌 종양에서만 증식하는데, 정상세포는 바이러스를 없앨수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