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면역 대체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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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C 체험사례]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의 경우

여행나눔 2010. 4. 15. 17:24

어머니 고생시켜 드려 죄송합니다

- 급성 림프구성백혈병에서

저는 2002년 1월 28 대구파티마병원에서 급성 림프구성백 혈병으로 진단을 받고 입원하여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1차 항암치료 후 백혈구 수치 저하로 무균실에 15일간 격리치료를 받게 되었고, 갑자기 극도로 상태가 나빠져서 절망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밥맛도 없고, 구토로 인해 음식물 섭취가 어려워 어머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옆 병실의 아이엄마가 자기 아이가 AHCC를 먹고 항암치료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한번 먹어 보라고 권해 주셔서 AHCC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는 6살짜리 뇌종양환자였는데 AHCC를 병행해서 항암치료를 잘 받았고 완치되어 퇴원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항암치료 기간 내내 하루에 10g AHCC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섭취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차츰 건강상태가 좋아졌고, 밥도 잘 먹고 그 힘든 항암치료도 거뜬히 이겨냈습니다.

2003 5월까지는 계속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받았고, 5월 이후부터 2004 6월까지는 통원치료를 받으며 항암치료를 계속하였습니다.

그러다 올해(2007) 6월 말경에 완전 관해 판정을 받았고, 그 후 부터 지금까지 2개월에 한 번씩 혈액검사를 통해 추적관찰하고 있습니다.

항암치료가 끝난 후부터는 AHCC의 양을 줄여 하루 5g씩 먹다가 2007년부터는 하루 2.5g씩 먹고 있습니다.

제가 아파서, 어머님께 고생도 많이 시켜 드리고, 병원비도 많이 나와서 무척 죄송합니다.

그래도 감기 한번 안 걸릴 정도로 건강상태는 굉장히 좋아져서 어머님이 많이 좋아하고 계십니다.

지금은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처럼 건강해진 것은 AHCC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건강해져서 부모님께 효도하고,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첫 진단 일시 20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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