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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키토산 마인드에이스 체험사례 : 자궁암 재발이나 전이의 징후가 사라졌습니다

여행나눔 2012. 7. 12. 19:50

수용성 키토산 마인드에이스 체험사례(자궁암 환자)

<자궁암 재발이나 전이의 징후가 사라졌습니다..>


불규칙한 생리가 지속되고 생리양이나 생리통이 점점 심해져 병원을 찾았습니다.
냉 대하등이 많아지고 아랫배가 묵직한 느낌이 들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는데 자궁암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여자들은 항상 정기적인 부인과

질환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소홀히 한게 너무나 후회가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러나 후회해도 때는 늦었고 어떻게 하면 자궁암을 치료 할 수 있을것인가에 골몰

했습니다. 다행히 자궁암의 초기를 조금 지난 상태였고 자궁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100% 완치가 가능하며 단계를 조금 지났다해도 나름대로 치료 계획을 잘 세워 관리

한다면 완치는 어렵지만 생명을 유지 하는데는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듣고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치료계획에 따라 수술을 하게 되었고 항암요법을 병행하여 치료를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항암제 부작용으로 말미암아 심한 고통으로 시달린다고 하는데 그러나 저는

다행히 수술을 받자마자 지인으로 부터 수용성 키토산 마인드에이스를 권유 받아

이를 복용하고서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여성들은 면역력이 약하고 수술이나 항암치료 후에는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기초 체력 또한 약해진다는 것도 알았지만 암 환자를 3년만에 500명이나 완치 시켰

다는 마인드에이스를 복용한 덕분에 어렵다는 항암치료의 고통을 겪지 않아 다행

이었습니다. 그러자내가 과연 자궁암 수술을 받은 사람인지 암선고를 받은 사람인지

잊어버릴 정도로 기분이 상쾌했고 두려움들이 모두 사라져 오히려 주위 사람들이

놀랄 정도 였습니다.

마인드에이스를 음용하면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부작용은 현저하게 줄어들며

재발을 방지해 준다는 말을 믿고 따랐던 것이 내게는 가장 훌륭한 판단

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수술을 한지 10개월 가량이 지났고 검사결과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왔으며 결코 재발이나 전이의 징후는 전혀 없고 말끔해 졌습으며 건강 상태도 아주

양호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자궁암은 5년안에 재발할 가능성이 60%나

된다고 하니 마인드에이스를 하루 40정 정도를 계속 먹으며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등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자궁암이라는 선고를 받고 실의에 빠졌던 날들을 생가하면 지금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이 모든것이 수용성 키토산 마인드에이스를 만난 덕분으로 정말이지

생명의 은인으로 알고 지냅니다..

(김태자 46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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