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면역 대체요법

AHCC 체험사례, AHCC로 폐암말기로 부터 완치까지의 사례. 본문

건강관련 최신 뉴스

AHCC 체험사례, AHCC로 폐암말기로 부터 완치까지의 사례.

여행나눔 2012. 1. 4. 19:42

같이 치료받던 환자분들은 모두 돌아가셨다

- 여명 6개월이었던 폐암 말기

저희 어머님은 시골에서 아버님과 농사를 지으시며 소박하게 생활을 하고 계신다.

농번기에는 병원을 가실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셔서 농한기를 맞아 어머님이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으셨다.

그때까지도 어머님의 건강에 큰 이상이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고, 혹시 안 좋으시면 위가 좀 안 좋으실 것 같다는 생각은 했었다.

그런데 2003 1월 검진결과를 받아 보니 폐암 말기라는 엄청난 결과가 나왔다.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혹시나 하는 기대에 다른 병원을 다시 찾았다.

거기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이 사셔야 6개월밖에 못 사신다고 하셨다.

하늘이 내려앉고 땅이 꺼지는 순간이었다.

너무도 갑작스레 찾아온 어머님의 암선고가 막내딸인 내게 너무도 큰 충격이었다.

그래도 치료는 열심히 받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여러 병원을 고민하다 서울 K병원을 택했다.

그때까지도 어머님께 폐암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릴 수가 없었다.

병원에 가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셨는데 너무도 마음이 아파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 수가 없었다.

치료를 열심히 받아서 새로운 인생을 사셔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때부터 주위 사람들의 경험담도 듣고, 서점에서 많은 책들도 열심히 읽고, 또 인터넷에서 여러 자료들도 많이 찾아보았다.

병원에서의 항암치료에만 의존할 수가 없었다.

대체요법을 병행하면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어떤 것을 선택할 것 인지가 가장 어려웠다.

많이 망설인 끝에 AHCC를 택하기로 했다.

AHCC의 원료는 일본에서 수입을 해서 만든다고 하였다.

처음에는 가루라서 드시기가 좀 불편했지만 좀 지나니 익숙해지셨다.

살아야 된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드셨다.

폐암 말기, 6개월 정도의 시간. 정기검진 날짜가 돌아올 때마다 혹시 더 안 좋아지셨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하지만 의외로 병원에서는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씀하셨다.

마음이 날아갈 것 같다.

어머님께서 병원을 다녀오시면 처음 다니실 때 만나던 분들을 못 보신다며 마음 아파하신다.

혹여 그분들은 대체요법을 안 하셔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든다.

어머님은 AHCC덕분인지 치료기간에도 여러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지금은 오히려 몸무게도 많이 느셨다.

최근에는 액상제품으로 바꾸셨는데 어머님께서 드시더니 너무 좋아하셨다.

드시기도 편하고 가지고 다니시기도 좋다고 하신다.

안 드시면 큰일 나는 줄 아시고 어머님께서는 AHCC를 열심히 드신다.

내 주위에도 폐암환자 가족이 많이 계셔서 소개를 해 드렸는데, 안 드셔서 그런지 벌써 다 돌아가셨다.

많이 아쉽고 마음이 아프다.

지금은 어머님께서 일을 더 열심히 하신다.

우리가 일을 하지 마시라고 해도 당신은 다 나았다고 하신다.

가끔 다 나았는데 AHCC를 안 먹으면 어떻겠냐고 말씀하신다.

그때마다 절대로 안 드시면 큰일 난다고 하지만 어머님은 당신이 다 나았다고 생각하셔서 다행이다.

어머님께서 항상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긍정적인 생활과 식사처럼 꼭 챙겨 드시는 AHCC가 있었기에 우리 가족은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웃음꽃이 피어난다.

가족의 소중함에 항상 감사하고 어머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다.

최선을 다하는 어머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자랑스럽다.

엄마 사랑해요!

병명 폐암 말기 첫 진단 일시 2003 1

AHCC 제품 상세보기 클릭